거래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인촌 후보자 차남, 대학생 때 아파트 거래로 17억 재산 증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차남이 4년 전 대학생 시절에 17억원에 이르는 아파트를 구매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17억원 가치의 아파트를 구매한 것과 동시에, 그의 차남이 대학생 때 동일한 아파트 단지에 약 6억2500만원가치의 아파트를 구매한 것을 확인한 결과입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인터넷 등기소 자료에 따르면, 유 후보자의 차남은 2015년에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를 대출 없이 6억2500만원에 직접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2019년에 동일한 아파트를 약 11억5000만원에 팔아, 같은 단지의 더 비싼 아파트를 17억6000만원에 구매하였습니다. 유 후보자는 과거 차남이 17억원 아파트를 구매할 때 일부 자금을 도왔다고 밝혔지만, 6억원 규모의 아파트 거래에 대해서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