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발령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민의힘 사무처 직원, 윤석열 대통령 추석 선물 사전 판매 시도 후 대기발령 국민의힘 사무처 직원이 대통령, 윤석열이 추석을 맞이하여 전달할 예정인 선물을 사전에 팔려고 시도하다가 그 행위가 드러나 대기발령이 내려졌다. 해당 직원이 선물을 미리 판매하려는 글을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린 사실이 알려지자 당 측에서는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음을 알렸다.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특정 언론과의 통화에서, "글을 올린 사람이 우리 사무처의 직원임이 사실이다. 왜 그런 판매 글을 올렸는지 관련 사실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가 필요하다"라고 말하면서, "당의 품위를 훼손한 이 행동을 인해 잘못을 저질렀음에 따른 책임은 물어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이전날 국민의힘은 ㄱ씨라는 당무지원직(6급) 직원을 총무국으로 대기 발령하였다. 에 따르면, ㄱ씨는 21일에 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3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