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세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약 밀반입 의혹 인천공항세관 직원, 경찰 수사중 다국적 마약 조직이데 큰 용량의 필로폰을 국내로 불법 반향하다는 의혹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인천공항세관의 직원들이 이들을 별도의 통로로 안내하여 불법 활동에 방조한 의혹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이 현재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근에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필로폰 밀반입에 대한 수사 과정을 공개하였습니다. 특히, 인천공항세관 일부 직원들에 대한 강제수사가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에서 구성된 국제연합 마약조직은 지난 1월27일에 공항 보안 검색을 피해 불법으로 입국하였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두꺼운 겉옷 등에 필로폰 약 24kg을 숨겨 국내로 밀반입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세관 직원들이 이들을 도와 별도의 통로를 이용한 것으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