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썸네일형 리스트형 임신 중 체중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임신 중에는 태아의 건강 발달과 산모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려면 적절한 식사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모든 임산부에게 중요한 것은 충분한 음식을 챙겨 먹는 것 이상으로 체중 관리는 절대적입니다. 비만 치료에 이목이 집중된 365mc 올뉴강남본점의 김정은 원장은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에 맞추어 임산부가 임신했다고 해서 마음대로 먹으면 산모와 아기 모두가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건강한 출산을 자아내기 위해서는 항상 체중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김 원장은 "영양을 과도하게 섭취한 산모는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 임신 중독증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과잉 섭취한 아기는 거대아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져, 출산 과정에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산후 비만 때문에 임신 중에도 과도.. 더보기 미란다 커, 넷째 아들 임신 발표! 2일간 기다렸던 공식 발표가 나왔습니다. 별다른 소식없이 가슴속에 커다른 기쁨을 품은 미란다 커가 "4번째 아이에 대한 설레임을 나누게 되어 기쁘다. 그것도 아들이다!"라며 뜻밖의 임신 소식을 알렸습니다. D라인이 살짝 드러나는 신체에서 그녀의 행복한 미소가 느껴집니다. 신발 4개를 옆으로 놓고 찍은 사진을 통해 네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된 미란다 커의 사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녀의 사진은 그녀가 얼마나 네 아들의 엄마가 되기를 고대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미란다 커는 이미 이전에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더 많은 아이를 축복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말하며 지금의 남편인 에반 슈피겔이 네 번째 아이를 받아들일 것을 고대하고 있다는 것을 얘기 했습니다. 미란다 커의 첫 번째 남편인 올랜도 .. 더보기 "이병헌&이민정 부부, 8년 만에 둘째 임신소식"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는 배우 부부 이병헌 과 이민정 이 두 번째 아기를 기다리고 있는 소식이 알려져, 연예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13년에 결혼한 이들 부부는 8년 전, 첫째 아들을 출산하고 배우로서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었습니다. 이병헌 은 올해 개봉을 앞둔 영화 ' 콘크리트 유토피아 '에서 주역을 맡아 그의 연기력을 다시 한 번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영화에 대한 팬들의 기대치는 이미 높아, 이병헌이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민정 은 영화 ' 스위치 '로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는데, 이를 통해 그녀의 항상 변치 않는 연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이민정은 올해 초에 예능 프로그램 ' 오은영 게임 '의 MC로서 자신의 예능감을 보여준 점도 주목받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