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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제니와 지수, 각자 1인 기획사 설립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와 지수가 최근 개인 소속사를 개설하였다는 소식이 25일 뉴스1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블랙핑크의 활동을 위하여 여전히 YG엔터테인먼트와 꾸준히 의견을 교환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직접 설립한 이들의 회사는 주로 개인 활동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블랙핑크는 2016년 데뷔 이후 현재까지 활동한지 이제 7년째이며, 재계약 문제에 대해 현재 YG엔터테인먼트와 협의 중입니다. 뿐만 아니라, 팀에 대한 사랑이 큰 핵심 멤버들과 그들의 전세계적인 영향력으로 인해 재계약 이슈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블랙핑크는 재계약을 앞두고 지난 1년 동안 전세계 대형 투어를 계속해왔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약 1년여간 '본 핑크(BORN PINK)' 투어를 통해 34개 .. 더보기
"블랙핑크" 로제 YG 재계약! 지수, 리사는 수백억 대 계약금 받고 이적. 제니는 과연 어떻게? 걸그룹 블랙핑크가 재계약여부에 대한 관심의 중심에 섰습니다. 21일 가요계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로제가 재계약을 합의하고 YG엔터테인먼트와 도장을 찍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나머지 멤버들, 제니, 지수, 리사는 YG엔터테인먼트가 아닌 다른 곳으로 이직을 검토 중이며, 1년의 절반 시간 동안은 블랙핑크 활동에 몰두하는 '따로 또같이'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는 전언입니다. 이 추세는 슈퍼주니어의 은혁, 동해, 규현 등이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된 후의 상황과 흡사합니다. 지수와 해외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태국 출신의 리사는 수백억 원의 계약금을 받고 이적할 계획이며, 이미 국내 기업과 계약하였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계약 연장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블랙.. 더보기